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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트래픽 30%는 매크로... AI로 원천 봉쇄

조선 비즈의 주간 기업 소개 섹션인 [스타트UP]에 에스티씨랩의 박형준 대표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트래픽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스티씨랩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기업 현황과 목표 등을 밝힌 이번 인터뷰는 조선비즈 온라인은 물론 주간지인 이코노미조선에도 커버되었습니다. 

 

에스티씨랩 박형준 대표
에스티씨랩 박형준 대표

 

에스티씨랩은 대규모 동시접속 트래픽을 순차 대기시키고 진입시켜주는 일련의 과정을 관리하는 넷퍼넬(NetFUNNEL) 솔루션을 개발, 공급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매크로 트래픽을 차단하는 엠버스터(MBUSTER), 기업 간 연결 트래픽인 API 트래픽을 관리하는 에이피아이넷퍼넬(API-NetFUNNEL) 등 트래픽 종류에 따라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순간적인 접속 폭주에 서버가 다운되지 않도록 인프라를 증설하는 것은 비용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매크로로 인한 불필요한 트래픽은 리소스 운영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특히 클라우드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접속한 트래픽만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게 트래픽은 곧 비용입니다. 그렇기에 서비스 안정성, 공정성과 더불어 비용 절감을 위해서도 트래픽 관리가 중요합니다.  

 

에스티씨랩은 고객사의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1호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B2B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 글로벌 기업이 없습니다. 작년부터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북미와 일본에서 고객사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고객사를 늘려 2026년에는 10여 개국에서 200억 이상의 매출이 나오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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