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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인줄 알았던 루프탑 성찬 파티

자발적으로 점심 이벤트를 준비해준 프로젝트 특공대분들 덕분에 

햇살좋은 날, 많은 분들이 루프탑에 모여 스탠딩파티 컨셉으로 

맛있는 음식 배부르게 먹고 행복해졌습니다. 

 

구해줘홈즈에서 테라스가 있는 집을 매번 소개하는게 

다 이렇게 먹고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음에 또 만나서 더 행복해져요~

 

Written by 대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