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스티븐(a.k.a 대표님)의 7층 호출.
무슨 일인지 괜히 걱정하며 당황하며 올라가니 커피 향이 저희를 맞이하네요.
너무 좋은 에티오피아 커피를 너무 잘 볶아서, 맛이 아주 기가 막히다고 저희도 마셔보라고 하시네요. 다양한 맛이 화려하게 공존하는게 아주 고급지게 잘 되었다고 하시는데... 커피를 잘 몰라서 리액션이 너무 약했습니다.
커피맛은 잘 모르지만, 정성스럽게 내려주신 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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