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사무실에는 올해도 역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울려퍼지고, 반짝반짝 트리 장식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심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수요일이더라고요. 예쁜 장식들 보면서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성탄절에는 다들 기쁘고 충만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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