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본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같은 승부, 볼링의 세계 - 경영지원본부 서프다이브 누가 스포츠를 각본없는 드라마라고 했는가?! 자강두천, 아니 막하막하 자웅을 겨루기 힘들었던 승부의 세계를 경험하다. 서프다이브 데이는 사내 단합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월 1회, 오전 활동 후 점심 식사까지 함께하고 1시에 퇴근하는 날입니다. 월 단위로 계획해 전사 또는 본부 액티비티를 진행해 조금은 낯선 장소에서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함께 한 신년회를 뒤로 하고 이번 달은 각자 본부 / 팀 단위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었는데요, 슬램덩크 영화를 극장에서 같이 보기도 했고, 무궁무진한 보드게임의 세계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경영지원본부는 서프다이브를 맞아 볼링, 카페, 고기를 준비했습니다. 볼링장이 원래 오픈시간 전이지만 예약을 받아주셔서 아침부터 시원한 볼링핀 타격음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