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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회식은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지난 창립기념일 행사 당시 팀 대항 경기 결과에 따라 1등부터 4등까지 팀 단체 회식비 지원이 있었습니다. 팀 단합을 위한 목적이 있었기에 단체 활동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으며, 물론 참석 여부는 이유불문 자율로 하여 참석하고 싶은 분들만 모였습니다. 거기에 더해, 기회가 되면 타 팀 분들까지 조인해 함께 자리했습니다. 점심 초밥 회식, 피자 회식에서부터 저녁 고기 회식까지 다양하게 즐긴 팀 회식! 그 중, 1등과 2등팀의 저녁 회식자리에 저도 끼어봤습니다. 언제나 회식은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그리고 맛있게! 더보기
드라마같은 승부, 볼링의 세계 - 경영지원본부 서프다이브 누가 스포츠를 각본없는 드라마라고 했는가?! 자강두천, 아니 막하막하 자웅을 겨루기 힘들었던 승부의 세계를 경험하다. 서프다이브 데이는 사내 단합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월 1회, 오전 활동 후 점심 식사까지 함께하고 1시에 퇴근하는 날입니다. 월 단위로 계획해 전사 또는 본부 액티비티를 진행해 조금은 낯선 장소에서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함께 한 신년회를 뒤로 하고 이번 달은 각자 본부 / 팀 단위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었는데요, 슬램덩크 영화를 극장에서 같이 보기도 했고, 무궁무진한 보드게임의 세계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경영지원본부는 서프다이브를 맞아 볼링, 카페, 고기를 준비했습니다. 볼링장이 원래 오픈시간 전이지만 예약을 받아주셔서 아침부터 시원한 볼링핀 타격음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