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s 썸네일형 리스트형 [웨이브 오토스케일 Story #3]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에서 SRE를 위한 LLM의 역할 #.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의 복잡성 증가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운영 부담 역시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Kubernetes는 편리한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플랫폼 중추로 자리잡았지만, 클러스터의 크기가 100개 이상의 노드와 수천 개의 워크로드로 확장되면, 그에 따른 운영 부담은 매우 심각해지는 것이죠. 이 정도 규모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시스템 가동 시간 유지, 비용 관리, 스케일링 대응을 위해 최소 5명 이상의 전담 SRE(Site Reliability Engineer)를 두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닙니다. 이들은 서비스 상황에 맞는 설정 관리 및 운영, 장애 대응, 리소스 임계치에 따른 튜닝, 성능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느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