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소개 드렸었죠,
에스티씨랩에는 월간 나눔 복,
그리고 갑자기 찾아오는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에스티씨랩 전 직원이 가장!
사랑하는 월간 행사가 아직 소개되지 않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에스티씨랩 임직원이 기다리는 월간 행사가 또 있다구요?!]
일가양득 투데이를 소개해드립니다.
둘째 주 금요일, 에임투지 월간 나눔복 행사의 결과가 발표된
바로 그 다음 주 금요일, 일가양득 투데이가 찾아옵니다.
일가양득 투데이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율복장으로 10시에 출근, 4시에 퇴근하는 날이랍니다!
바로 다음날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목요일 저녁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ㅎㅎ
그 어느 때보다 출근이 기다려지는 날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스티씨랩에서는 일가양득 데이가 진행되는 금요일 오후,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에스티씨랩 전 직원이 모여 개별적으로 하고 싶은 말,
그리고 회사의 진행 방향과 사안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서핑 클래스’라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분사 이전, 소통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라고 서로 인지했고,
그래서 전사 소통의 시간을 통해 회사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좀 더 주체적으로 가져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운영되는 정례 행사입니다.
이번 달에 2회째를 맞이한 서핑 클래스에서는,
모두 캔맥주를 하나씩 들고 가볍게 휴식하며 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들,
고객 서비스 등에 대해 경청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회사 내 필요한 제도이라든지, 건의사항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해당 '서핑 클래스'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일가양득 데이에 함께 진행될 텐데요,
이렇게 모두 함께 모여 회사와 직원 개인간의 방향을 맞추고
함께 즐기며 나아간다는 생각을 계속 가져가려고 합니다.
일가양득 투데이와 함께 전 직원 커뮤니케이션 데이를 진행하다 보니
셋째 주 금요일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가네요.
월마다 한 번씩, 조금은 여유를 가지며,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에스티씨랩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기다려지는 에스티씨랩!
다음엔 또 어떤 행사가 기다리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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