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심히 일한 서퍼들의 Refresh Day 엿보기 2024년 에스티씨랩은 많은 도전과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만큼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본인의 일을 완수해왔고, 또 그만큼 높아진 피로도에 필요한 Refresh Day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R&D 센터가 서로 더 잘 이해하고 똘똘 뭉치기 위한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People&Culture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프로그램을 정하면서 자유도 높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따로 준비는 함께 하지 않았지만, P&C팀 멤버로서 참여해 본 Refresh Day의 현장 기록들을 남겨봅니다 :) 🪄 Refresh Day의 시작R&D센터 내에서 주어진 시간은 단 2주! 2주만에 TF팀을 꾸리고 1박 2일의 프로그램들을 모두 기획해야했습니다. 각 팀에서 자발적으로 TF팀 참가 신청을 받아 .. 더보기 차고 구르고...에스티씨랩 리더십 워크숍☆ 지난 16일 목요일! 에스티씨랩 리더십 워크숍이 있었습니다.이번 리더십 워크숍의 목적은 각 본부 및 팀별 리더들이 함께 모여 회사의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align하고, 리더십 멤버 간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이를 위해 청계산 근처 레크리에이션 센터로 집결한 리더들! 1부는 각 부서의 현황과 전략,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 공유하는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처음은 Steven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했습니다. 우선 에스티씨랩의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그리고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트래픽 메가 트랜드에 맞춰 구성된 것이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4개의 솔루션에 대한 개발 이유, 궁극적인 목표, 그리고 앞으로 우리 회사가 집중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을 들을.. 더보기 치열한 논의의 흔적 - 연구소 워크숍 현장 지난 19일에는 연구소 Product 본부와 R&D 본부가 함께 장장 10시간에 걸친 마라톤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역삼역 인근의 회의실을 임대해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올해 하반기 내로 넷퍼넬 SaaS 서비스를 AWS Marketplace에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현재의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전환 방향성에 대한 점검, 개발 및 기획 프로세스 점검, 주요 Feature 정의 및 개선점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각 팀별로 개발 일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설정까지 진행했습니다. 워크숍 이후 제품 설계 방향, 선택과 집중에 따른 후속조치로 인해 더 명확해질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DataSurfer 기반으로 전 영역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넷퍼넬 접속 제어 및 Optimizaiton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