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명절 예매·수강 신청… 국내 3대 트래픽 시스템 모두 관리

조선일보와 에스티씨랩 박형준 대표와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기술로 승부하는 실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소개하는 딥테크 인사이드 시리즈에 연재된 이번 인터뷰에서는 넷퍼넬의 개발 스토리에서부터 엠버스터, 그리고 에스티씨랩의 글로벌 목표까지 다양한 주제가 얘기되었습니다. 

 

조선일보와 에스티씨랩의 박형준 대표와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에스티씨랩 박형준 대표는 최신 장비를 도입해 만반의 준비를 하며 직접 구축한 서태지 콘서트 예매 시스템이 다운되는 것을 직접 경험한 이후 트래픽 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이에 대량 트래픽을 제어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하는 가상 대기실 솔루션(넷퍼넬)을 개발했고, 이후 넷퍼넬은 우리나라 대표 트래픽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에스티씨랩은 이제 암표, 계정 탈취 등 사회적인 문제를 유발하는 매크로 트래픽 관리 분야에 집중하며, 새롭게 매크로 탐지 및 차단 솔루션인 엠버스터를 출시했습니다.

 

이제 목표는 글로벌입니다. 에스티씨랩은 트래픽 관리 전문기업으로서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트래픽 관리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들 솔루션의 차별점과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큰 발자국을 남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북미 지사 설립, 일본 파트너사 계약 및 고객사 직접 PoC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대로,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스티씨랩 서퍼 모두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트래픽 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그리고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에스티씨랩 미래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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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은 따로 조선일보 지면에도 커버되었습니다. 

 

연말정산·명절 예매·수강 신청… 국내 3대 트래픽 시스템 모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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