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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씨랩/브랜드

에스티씨랩 출정식: 사무실 이전 이벤트, 대표님을 구하라

(주)에스티씨랩은 지난 10월 26일, 

(주)에임투지의 사옥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관련글: 사무실 이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합니다 ... [링크]

 

그리고, 이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준비는 3주를 남겨놓고 급하게 결성된 TFT팀이었지만,

하루 전까지도 아이디어를 짜내며, 그렇게 몸소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된 거, 한번 제대로 준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새롭고 재밌는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 출정식이라는 컨셉에 맞춰

대표님을 납치해보자는 의견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STCLab 선상 파티에 초대된 직원들,

소란스러운 틈을 타 해적들이 대표님을 납치했다!

과연STCLab 서퍼들은 대표님을 구하고 STCLab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컨셉의

STCLab 출정식(부제: 대표님을 구하라!) 라는 전체적인 틀이 갖춰졌습니다.

 

STCLab 선상파티!

 

 

 

이렇게 선상파티, 와인, 럭셔리 요트여행 컨셉을 정했는데,

천문학적인 예산으로 출정식에 배도 못 띄울판이라 결국 TFT팀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옥상 데코하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루프탑 현수막 설치 및 천장 흰 천을 설치해서 데코

 

 

행사의 시작은 서핑보드 앞에서의 사진 촬영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인테리어된 카페테리아에 세워진 서핑보드와 액자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행운권 추첨을 위한 응원글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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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컷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옥 마련에 대한 의미도 함께하는 만큼, 건물 입구에서 컷팅식을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대표님 이하 대표자분들께서 컷팅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우리가 무릎을 꿇을 테니 직원들이 와서 자르라고 하시는 대표님의 제안에

직원분들이 오셔서 컷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컷팅식의 새로운 모습이 놀랍기도 하면서, 직원분들이

새로운 시작을 기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듯 하여 또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순서를 진행해야 하는데, 갑자기 해적들이 들이닥치더니!

대표님이 납치되었다고 하네요! 이게 뭔~!

 

 

 

 

대표님의 열연을 보고 있자니, 해적들이 직원들을 2개의 팀으로 나눠 각각 방에 가둔 후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방을 탈출하면 대표님을 풀어준다고 하네요.

 

주먹을 쥐고 위협하는 너무 무서운 해적들과

 

 

 

 

잔뜩 겁에 질린 포로들...

 

 

 

 

너무 위험한 무기를 손에 든 무섭게 생긴 해적들과

 

 

 

 

벌벌 떨며 어쩔줄 모르는 직원들도 

 

 

 

 

어느새 합심해 문제를 풀고 방을 탈출하고, 미션을 완성해 추가 힌트를 얻어

 

 

 

 

결국 대표님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감격의 포옹을 나누는 대표님... 

박수 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아까 그 해적까지 하나된 화합의 현장이었습니다.

 

 

 

 

이어서는, 앞으로의 발전과 번영의 뜻을 모으는 고사를 간략히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기원을 담은 축문도 끝까지 잘 타, 하늘로 높게 널리 퍼졌습니다.

 

 

 

 

고사에 이어 뷔페 식사를 하면서 오늘 사무실 이전의 행사를 모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초심을 지키라고 하죠. 오늘 외친 우리의 목표, 이를 위한 과정, 관계, 노력

이런 것들을 놓치지 않고 지켜가다보면 에스티씨랩은 분명 더 큰 바다에서 

더 큰 배를 띄우고 쾌속 전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에스티씨랩 출정식 선원들의 파도타기

 

 

 

다 함께 하는 건배

 

 

 

다함께 V

 

 

 

왕좌의 연구소

 

 

 

다 함께 하트~

 

 

 

다 함께 소리 질러!

 

 

 

다 함께 원근법 무시

 

 

 

다 함께 화이팅
거친 파도에서도 순항을 다짐하며 경례!

 

 

마지막으로, 매일 같이 이벤트 준비해 온 TFT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